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TAR DRIVER 빛의 타쿠토 (문단 편집) === 작화, 연출 === 그러나 스토리가 이럼에도 본 작품이 방영 중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이후로도 회자되는 이유는 다름아닌 작화에 있다. 연출가로는 [[이가라시 타쿠야]], [[아사이 요시유키]], [[무라키 야스시]], [[후쿠다 미치오]] 등이 참여하고 있고 작화에선 본즈의 핵심 애니메이터 중 한 명인 [[이토 요시유키]]가 캐릭터 총 작화감독을 맡았고 메카닉 작화감독에는 [[오오츠카 켄]], [[아베 신고]], [[나가노 노부아키]], 원화에는 [[나카무라 유타카]], [[야코 히로시]], [[타나카 히로노리]], [[타카세 켄이치]], [[김세준(애니메이터)|김세준]], [[칸노 히로키]], [[코모리 타카히로]], [[마스다 히로후미]], [[시카마 타카히로]], [[이와타키 사토시]], [[스즈키 노리미츠]], [[우에다 히토시]], [[후지이 신고]], [[토미오카 히로시]], [[마츠다 소이치로]], [[무타구치 히로키]], [[요코야 켄타]], [[코마츠 에이지]], [[쿠라시마 아유미]], [[아라이 준]], [[이시이 유리코]], [[쿠사카베 치즈코]], [[나가노 노부아키]], [[혼조 케이이치로]], [[나카무라 카즈오|나카무라 프로덕션]] 등 쟁쟁한 멤버가 참여하고 있다. 거의 모든 화에 전투씬이 나오는 걸로 모자라 매번 엄청난 퀄리티를 보여줬다.[* 애초에 유명한 만화가 애니화된 것도 아니고 쌩 오리지널 작품이 일요일 5시라는 황금시간대에 편성된 것만 봐도 이 애니메이션에 상당한 투자가 이뤄졌음을 알 수 있다.] 매 액션씬마다 각 애니메이터의 독특한 개성이 묻어나는 것도 특징. 특히 클라이막스였던 25화는 거의 20분 내내 액션씬으로 때웠는데도 TVA라고 생각하기 힘들 정도의 역대급 퀄리티였다고 평가받는다. 총집편인 극장판마저 초반부 오리지널 파트에서는 나카무라 유타카, 스즈키 노리미츠, 타나카 히로노리의 환상적인 액션 파트를 자랑한다. 이 작품의 메카닉 액션이 '''전부 2D 작화'''라는 것을 고려하면 더욱 대단한 부분.[* 본즈는 2015년 기준으로도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자동차 정도를 제외하면 작품에 3D를 쓰지 않기로 유명하다. 특히 액션씬은 언제나 2D로만 그린다.] 이 애니는 방영 당시 [[천원돌파 그렌라간]] 이후 비슷한 걸 보고 싶어하던 작화 오타쿠, 로봇 애니메이션 팬을 어느 정도 흡수하는데 성공했었다. 이후로도 작화를 중시하는 서양 애니메이션 팬에겐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애니메이터 [[아사노 겐]]은 이 작품을 보고 메카 전문 애니메이터가 되기로 했다고 한다. 연출 면에서도 꽤 괜찮은데 캐릭터들의 표정이나 행동 묘사가 꽤 섬세하게 되어있다. 말로 안 해주고 표정과 태도, 상징으로 등장인물의 감정과 인간관계를 표현하는 연출이 많다. 다만 기본으로 깔고 가는 것이 [[아방가르드]] , 초현실주의라는 것이다. 이는 이가라시 타쿠야 감독이 [[소녀혁명 우테나]]에 참여해서 그런 연출을 한 번 더 로봇 애니메이션에서 시도 했던 것이다. 아방가르드는 스토리가 아니라 연출로 승부해야 되는 장르이니 이점에선 확실히 공을 들이는 것이 당연하다. 그 외에도 유명 성우들이 캐스팅되어서 성우 연기도 괜찮고 다양한 OST들이 애니메이션에 잘 녹아들어 호평받았다. 단점으로는 작품 컨셉부터 연출까지 지나칠 정도로 [[소녀혁명 우테나]]와 비슷하다는 것이 뽑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